로또861회 예상번호 분석, 로또860회 당첨번호

한주동안 잘보내셨나요? 월요일 아침부터 전국적으로 비가내리고 있습니다. 지난주 로또860회 당첨번호를 맞춘 사람은 전국적으로 10명이라고 합니다. 당첨지역 및 1인당 실수령액아낸와 함께 이번주 로또861회 예상번호 분석도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로또를 구매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만의 특징들이 있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떠한 특징을 가지고 계신가요? 보통 복권을 구매하는 사람들의 몇가지 특이점을 살펴보자면 이렇다는데 여러분들은 어떤 유형인것 같나요?

첫번째 복권을 한곳에서 구매하지 않고 여러곳에서 돌아다니면서 구매한다(복권은 기운을 받기 위해서)

두번째 자신에게 의미있는 숫자의 조합으로 매주 복권을 구매한다

세번째 평소에는 사지않다가 좋은꿈을 꾸거나 술을 마시면 복권을 산다.

네번째 항상 지인또는 주변사람에게 돈을주면서 대신 사다달라고 한다(다른사람의 행운에 기대)

다섯번째 매주 정해진 곳에서 정한금액만큼의 복권을 동일하게 구매한다.

운동선수 에게는 징크스라는 것이 있는것처럼 사람은 누구에게나 이러한 징크스나 특징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로또복권을 구매할때도 상당히 신경쓰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는데 그러한 바램처럼 좋은 당첨 소식이 들리면 좋을것 같네요.

지난주 860회 당첨번호를 살펴보면 4, 8, 18, 25, 27, 32 보너스번호 42번 이였습니다. 전국에서 골고루 10명의 1등 당첨자가 배출이 되었는데요 자동6명, 수동3명, 반자동 1명으로 집계가 되었다고 합니다.

1등 당첨금을 살펴보면 지난주 11명이 당첨이 되었던 859회차(18억5300만원)와 거의 비슷한데요 18억 7900만원 정도의 당첨금을 수령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금액은 세전의 금액이고 로또1등 당첨세금의 경우 3억원 이상의 경우 33%를 징수하기 때문에 실제 수령할 금액은 12억 9200만원 이라고 합니다.

2등 당첨자들의 경우 859회차(6600만원) 당첨금액보다 천만원 정도가 적어졌다고 할수있는데 지난주에 비하여 2등 당첨자가 11명 정도 늘어나게 되면서 상금액수가 조금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3억원 미만의 당첨금의 경우 로또세금 22% 공제 적용)

로또860회 당첨지역을 살펴보면 전국에서 골고루 나왔다는것이 특징이라고 할수 있는데 서울 관악구, 구로구에서 각 한명씩, 분산 동래구, 부산 해운대구, 대구 북구, 울산 북구, 경기 광주시, 강원 양양군, 전북 임실군, 경북 구미에서 총 10명의 당첨자가 나왔습니다.

역시나 자동당첨자가 6명으로 대세를 이루었는데 수동당첨자도 3명이 있는것을 보면 좋은 번호를 직접 적은것인지, 아니면 로또번호추천을 어디선가 받았는지는 당첨자만 알수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로또861회 예상번호를 이제부터 분석해 볼까합니다. 우선 최근 5주동안의 미출현 번호를 보면 1번~20번대 까지 번호 중에서 11개의 번호가 있습니다.

좀더 범위를 확대해서 최근 10주간의 미출현 번호를 살펴보면 빨간색으로 동그라미친 번호들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예상번호를 분석하기 위해서는 최대한 확률적으로 접근하는것이 좋다고 할 수 있는데 출현 빈도가 낮은 번호들을 몇개 추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당첨 번호 순위에서도 항상 순위권에 있지만 최근 나타나지 않았던 번호들을 로또861회 제외수로 정해보았습니다. 1번, 5번, 12번, 21번, 29번, 37번

그리고 최근6주간의 1등 당첨번호 패턴을 분석해 보면 전회차에서 당첨 되었던 번호들이 그 다음회차에도 한개에서 두개의 번호는 꼭 출현하는 현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최근 30번대의 강세가 계속되었는데 로또861회 예상번호에서는 30번대 번호중에서 미출현 번호들 또한 로또제외수로 선정해 볼까합니다 33번, 36번 그리고 지난주 당첨번호 중에서 4번, 8번 제외수 추가 총 10개의 번호가 추출되었습니다.

로또861회 분석은 이렇게 10개의 번호를 제외수로 두고 프로그램을 돌리시거나 그안에서 조합을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각자 자신만의 법칙과 스타일은 있겠지만 다른사람들 또는 프로그램을 통한 조합도 한번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