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AY

한국사람들은 유난히도 운세, 토정비결에 대하여 관심을 갖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부모님들 세대의 경우 매년 신년운세를 보기면 한해를 기원하기도 하는데요. 2020 무료신년운세를 볼 수 있는 사이트를 소개해 볼까 합니다.

 

사람의 운명은 정해져 있을까요? 이러한 질문을 하면 많은 사람들이 저마다 다른 이야기를 하곤합니다. 운명은 정해져 있다. 하지만 개척하기 나름이다. 어떻게 해도 안된다. 등등의 많은 말들이 있습니다.

 

2020 무료신년운세

 

일종의 운세, 사주라는것이 100% 근거가 없다고 생각을 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너무 맹신할 필요도 없는 게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자신의 이름과 태어난 날짜, 시간을 풀어 보는 사주 역시 어느 정도 근거가 있다고 하지만 그냥 재미 삼아 참고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신내림을 받은 분들도 분명 존재하고 있습니다. 일반 사람과 다른 그들이 가지고 있는 능력은 정말 어떤 말로도 표현이 안되기 때문이죠. 이러한 것들을 볼때마다 믿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을 하지만 지난 과거를 맞추는 신통한 능력을 보면 정말 빠지지 않을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이처럼 돈을 주고 운세와 앞으로의 운명에 대해서 알아볼수 있는 방법이 있기도 하지만 무료로 신년운세 및 그날의 운세를 볼 수 있는 곳도 있습니다.

 

특히 취업, 결혼, 큰일을 앞둔 사람들이 주로 이러한 운세에 관심을 갖곤하는데요. 제가 자주 참고하는 위메프에도 이러한 기능이 있습니다.

 

 

 

위메프 어플을 다운로드하면 메인화면에 오늘의 운세 카테고리가 있습니다. 무료로 제공이 되기 때문에 누구나 사용이 가능한데요. 특히 위메프의 경우 다양한 생필품부터 여러 가지 물건들을 판매하는 만큼 기존에 다운로드가 되어 있다면 한번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위메프 무료운세보기에는 운세관, 타로관, 오늘의 띠 운세, 주간 별자리 운세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올해가 경자년 쥐때 해인만큼 오늘의 쥐띠 운세를 한번 살펴보았습니다.

 

 

 

쥐띠생 들의 경우 48년생, 60년생, 72년생,  84년생, 96년생 등이 있는데요 오늘의 무료운세를 살펴보니 쥐띠생들의 경우 너무 착하기 대문에 베풀기만 하면 오히려 화를 불러온다는 말이 있습니다.

 

물론 태어난 년도에 따라서 조금씩은 다를 수가 있지만 대체적인 운세는 이렇다고 나와있습니다. 이러한 내용이 100% 확실한 것은 아니니 단순 참고용으로만 생각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대게 사람들은 큰일 혹은 중요한 일을 앞두고 점을 보거나 운세를 보고 싶어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한 분들이 자주 보는 것 중 하나가 타로점이기도 한데요.

 

 

위메프에는 타로점을 볼 수도 있어 한번 살펴봤습니다.

 

 

타로점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여러 개의 카드 중 하나의 카드를 뽑아서 자신의 심리상태, 운명, 금전운 등 다양한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아래와 같이 카드 한 장을 뽑게 되면 그에 따른 해석도 안내가 되고 있습니다.

 

 

 

직접 선택한 카드를 뽑아서 결과를 살펴보니 희망을 상징하는 카드에 대한 안내가 나오고 있습니다. 신기하게도 제가 지금 가지고 있는 심리상태와 생각과도 많은 부분 일치한다는 생각이 드는 것 같습니다.

 

사실 점이나 운세라는 것은 불안한 사람들 일수록 확신을 얻고자 보는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일이 술술 잘 풀리는 경우 그 일에만 몰두하다 보니 운세 혹은 토정비결과 같은 것을 보는 경우가 없습니다.

 

 

 

하지만 국회의원 선거를 앞둔 정치인들, 시험을 앞둔 수험생, 결혼을 앞둔 예비신랑 신부 등은 큰 일을 앞두고 자신의 운세를 알아보기 위해서 보는 경우가 많이 있죠.

 

 

그러한 운세가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쪽으로 나온다면 좋지만 반대인 경우도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너무 운세에 의존하지 마시고 오늘 하루를 어떻게 살아가느냐에 따라서 자신의 인생이 바뀔 수 있다고 하는 점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2020 무료신년운세 부터 매일마다 자신의 운세를 보는 방법을 알아봤습니다. 재미로 알아보기도 했지만 잘 맞아떨어지는 점도 많은 것 같군요. 간혹 심심할 때 한 번씩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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