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881회 예상번호, 이번주 제외수 분석

로또881회 예상번호 아직 정하지 못하셨다면 저와 함께 분석해 보시는 것은 어떠신가요?

한 주간 잘 지내셨죠? 매주 토요일이면 전국의 많은 로또복권 구매자들이 주목을 하게 되는 로또 추첨방송이 있는 날입니다.

지난 10월12일(토) 8시 45분 mbc에서 생방송으로 진행이 된 로또 880회 당첨번호 추첨에서 행운의 숫자를 모두 맞힌 1등이 전국적으로 7명이 나왔다고 합니다.

1등은 과연 좋은 돼지꿈이라도 꾸었을까요? 꿈도 복권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하는데 정말 궁금한것 같습니다.

지난주 로또1등 당첨 소식과 함께 다가오는 로또881회 예상번호 및 로또 제외수를 안내해 볼까 합니다.

로또복권을 1등에 당첨이 되지 않았다고 너무 아쉬워 하지 마시고 다가오는 10월 19일 추첨을 기대해 보시기 바랍니다.

어제 발표한 로또880회 1등 번호는 7, 17, 19, 23, 24, 45 보너스 번호 38번으로 소개가 되었습니다.

전국적으로 7명이 당첨이 되면서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고액당첨금을 받게 되었습니다.

로또복권 1등 당첨상금의 구조는 총 당첨금 중에서 4등, 5등 고정 상금을 제외한 금액의 75%를 1등 당첨자들이 나눠갖도록 되어있습니다.

연말이 되고 불경기가 심화될수록 로또복권 판매량이 늘어나고 있다고 하는데 점점 총 당첨 금액이 늘어나는 만큼 1등 당첨 상금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합니다.

지난주 총 판매금액은 838억 원 정도였다고 합니다. 1등 총상금 199억 원을 7 등분하면 1인당 받게 되는 금액이 28억 원이라고 합니다.

물론 이금액은 세전 금액이기 때문에 33%의 로또세금을 제하고 나면 실수령액은 19억 3400만 원 정도가 됩니다.

1등 당첨금액 이외에도 로또명당이라고 불리는 당첨지역에 대해서도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7곳에서 1등 당첨자들을 배출하게 되었는데요 1등 당첨지역은 서울 2곳, 대구 1곳, 인천 1곳, 울산 1곳, 경기 두 곳으로 수도권에서 많은 당첨자가 나왔습니다.

7명의 로또복권 당첨자들의 구매현황을 자세히 분석해 보면 역시나 자동구매 5명 수동구매 2명으로 발표가 되었습니다.

매주 당첨자들의 구매현황을 살펴보면 자동구매 당첨자들이 많은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는 사람이 미처 분석하거나 예상하지 못한 조합의 수를 컴퓨터가 조합을 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로또복권을 처음 구매하는 분들은 가급적이면 수동보다는 자동으로 구매하시는것이 당첨 확률이 높을 수도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매주 로또복권을 구매하면서 로또 예상번호 및 로또 제외수등을 가지각색의 방법으로 분석을 하곤 합니다.

하지만 로또 1등에 당첨확률인 8,145,060분의 1을 뚫기란 그렇게 만만한게 아니란 것을 모두 알고 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매주마다 로또 제외수를 분석하고 재미삼아 소액씩 복권을 구매하는 사람으로서 말씀드리자면 복권 당첨은 어느 정도 운또한 따라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분석도 중요하지만 운까지 더해진다면 당첨 확률이 높아지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로또881회 예상번호를 분석하는데 있어 로또 당첨 확률을 높이는 방법을 적용해볼까 합니다. 바로 로또 제외수를 선정하는 것인데요 45개의 번호 중에서 6개의 번호를 맞춰야 하는 1등 당첨.

확률적으로 계산해 보면 45개의 번호가 아닌 30개의 번호 중에서 6개를 뽑는 것이 훨씬 더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로또 제외수를 선택을 잘하는 것도 당첨확률을 높이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동행 복권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지금까지 로또 당첨번호 통계 모음부터 자주 출현하는 번호 및 미출현번호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바로 위와 같은 자료를 토대로 확률적으로 접근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데요 예를 들어 같은 번호가 3주 연속으로 1등 번호로 나올 확률은 정말 낮다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 두 달간의 당첨번호 분석을 살펴보면 전 회차에 나왔던 번호들이 다음회차에 나오는 경우가 그렇게 많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예외적으로 2주 연속 나오기도 한느 경우가 있지만 3주 연속 나오는 경우는 드물다는 것입니다.

이렇듯 2주 연속 나온 번호가 있다면 적어도 다음회차에서는 로또 제외수로 선정을 해서 배제하고 번호를 조합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최근 당첨번호들을 살펴보면 한 구간에서 두 자리 혹은 세 자리의 출현이 잦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보너스 번호를 제외하고서는 로또 880회 당첨번호에서도 30번대 구간은 출현을 하지 않았습니다.

만약 33~40번 까지의 번호를 제외수로 선정하고 35개의 번호들로 조합을 했다면 과연 결과는 어땠을까요? 이처럼 제외수를 이용한 방법이 로또복권 1등 당첨 확률을 높일 수 있는 이유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최근 미출현 번호들과 개인적인 생각을 적용한 로또 881회 제외수입니다.

2	8	9	12	13	17	21	23
24	28	29	35	45

로또881회 예상번호는 위의 제외수를 제외한 나머지 번호조합으로 만들어 보시는건 어떨까요?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로또881회 당첨번호는 최근 30번대 구간에서 출현이 적은 것으로 비춰 봤을 때 30번대 번호가 세 자리 정도 나오면서 다시 한번 30억 원대 당첨금이 나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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