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AY



인교진 소이현 부부가 동상이몽에 나오면서 많은 시청자들이 두분의 과거사에 대해서도 상당히 궁금하다보니, 저연스럽게 연관검색어로도 올라오더라구요~ 잘살고 있는 분들인데 괜히 가정불화만 일으키는건 아닌가 생각도 하면서 공인인만큼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이기에 그대로 한번 적어봤습니다




인교진씨와 소이현씨는 4살차이로 궁합도 보지않을정도로 환상의 쿵짝을 이루고 있는것 같습니다

동상이몽을 통해서 두분이 살아가는 모습만 봐도 정말 알콩달콩한 인교진씨의 배려와 소이현씨의 사랑이 너무 부러워 보입니다

두분다 나이가 30대 중반을 넘어선 만큼 연애경험이 한번도 없다면 거짓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두사람은 현재 영화배우 배용준씨가 소속사 대표로 있는 키이스트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습니다





두사람의 인연의 오래전으로 거슬러 올라갈수가 있는데 10년전부터 두사람은 알고 지내던 오빠동생 사이였다고 합니다.

그러다 같은 소속사에서 활동을 하게되고 각자 예전에 사귀었던 인교진 전여친 서우씨와 결별후 지금의 아내인 소이현씨와 연애를 시작하게되고 결혼까지 이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두사람은 연애할때에 프로야구 한화이글스의 광팬인 인교진씨 때문에 야구장 데이트를 많이 했다고 하는데 지금은 두아이의 부모가 되어서 야구장에 갈 시간이 많이 없다고 하는군요.



소이현 전남친이 연관검색어에 있어서 알아봤더니 가수 플라워의 고유진씨와 예전에 사귀었던 적이 있다고 나오더군요 젊은 남녀가 연애도하고 이별도 할수 있는건데 지금은 행복하게 사시는 만큼 전에 만났던 분들에 대해서 언급은 안하는것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결혼후 함께 동반 CF는 물론 동상이몽 시즌2에 나오면서 두분의 사는 모습이 많은 화제가 되었는데요

소은, 하은 두딸과 키우는 모습부터 각각 아빠 엄마로써의 책임감을 다하는 모습들이 역시나 부모는 다르구나라는 것을 느낄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슈퍼모델로 데뷔해서 지금은 드라마 영화까지 다양한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는 소이현씨는 나이가 들수록 더욱더 아름다워지고 여성스러워 지는것 같아서 여성팬들의 부러움과 많은 남성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한결같은 환한미소가 소이현씨를 많은 대중들로부터 사랑을 받게 만드는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소이현씨 하면 웃는 모습 그리고 피부가 최고아닐까요?




인교진 소이현 부부가 결혼하면서 두사람의 집안 배경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이 쏠렸다고 하는데 

인교진 아빠의 인치완씨는 중견업체인 성원산업의 CEO로써 거의 준재벌급이라고 합니다


성원산업은 선박선, 전선케이블 소재등을 개발해 수출하는 업계 1위의 회사라고 합니다

인교진씨의 경우 평소 촬영이 없는 날에는 경영수업도 받는다고하니 조만간 아버지의 사업을 물려받는 날이 오지않을까 생각합니다





2014년 결혼후 승승장구 하던 인교진씨는 2018년 SBS연기대상에서 생애 첫 남우조연상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이때 폭풍오렬과 아내 소이현 씨에대한 수상소감이 화제가 되었는데 진솔한 모습을 볼수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인교진씨를 더욱 좋아하게 되었다고도 합니다


결혼후 발리로 신혼여행을 간 두부부는 현재 슬하에 소은 하은 두딸과 행복하게 살고있으며 많은 대중들의 관심을 받는 스타가 되었답니다.

앞으로도 두분의 알콩달콩한 사는 모습을 많이 볼수 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두분의 결혼 생활을 응원하며 앞으로도 TV에서 더욱더 자주 볼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아자아자!!

이 글을 공유합시다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