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AY


2018년배우와 일반인의 연애모습을 자연스럽게 

방영한  연애의맛 프로그램 에서 공식커플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그주인공 이필모 서수연 임신설이 나왔는데요 어떻게 나온 

이야기인가 궁금해서 한번 알아보았습니다.



이필모씨는 1974년생 서수연씨는 1987년생으로두사람은

13살의 나이차가 나는것으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워낙 이필모씨가 잘생기고 동안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어서인지 두분이 함께 있어도 아니차이를 잘

모를정도인것 같다고 합니다.



연애의맛에서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결국 두분은 공식커플 1호로써 결혼에 이르게 되었는데요


결혼식은 2019년 2월9일 6시 하얏트호텔에서

비공개로 진행되기도 하였습니다

아무래도 일반인인 서수연씨를 배려한 결정이 

아니였나 생각이 듭니다.





이날의 결혼식은 연기선배 손현주씨가 사회자로

나서기도 했는데 손현주씨 말로는 자신인생의

마지막 사회가 될것 같다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


솔약국집사람들에서 인연을 맺은 동료배우들의 축하와

가족 친지들만 초대한 비공개 결혼이였다고 합니다.




이날 결혼식에서는 축가를 신랑 신부가 직접불러

화제가 되기도 하였는데요 신부 서수연씨는

이문세씨의 소녀를 부르면서 감정이 울컥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고 합니다.






뒤이어 이필모씨는 김동률의 감사를 불렀는데

이필모씨 또한 축가를 부르는 동안 서수연씨를 바라보며

진심으로 감사하는 눈빛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결혼식을 잘 마치고 몰디브로 까지 신혼여행을

잘 다녀와서 지금은 결혼2주째가 되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이필모 서수연 임신설은 결혼날짜를 잡고 동료배우들에게

청첩장을 나누어 주는 과정에서 동료들과의 이야기에서부터

시작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필모의 나이가 있어서 동료배우들이 자연스럽게

자녀 계획을 물어보게 되었고 그러한 와중에

올해안에 빨리 낳을수 있지않냐라는 말을 하게되었는데





결국 이말이 시청자들이나 동료 배우들이 생각하기에

혹시 혼전임신이 아닌가라는 추측을 하기도 했지만

그것은 단지 추측일뿐이라고 합니다



황금돼지띠 아기를 낳고 싶다는 이필모씨의 진지한

발언때문에 정말 올해 이필모 서수연 임신설이

나오게 되었다고합니다.




이러한 이야기를 들은 서수연씨는 박장대소하면서 웃었고

그날의 자리는 그렇게 마무리가 되었다고 합니다.


방송프로그램을 통하여 좋은 인연을 만나고 지금은 부부가된

두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결혼후에는 더욱더 안정되고 멋진모습으로 다시

방송에서 볼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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