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워터밤 노출때문에 가슴성형 곤혹

지난 2018년 7월20일 21일 이틀간에걸쳐 

잠실종합운동장에서 무더위를 날려줄 인기가수들이 출연한

워터밤 2018 공연이 열렸습니다.

워낙 무더운 여름인지라 화끈하게 더위를 날려줄수 있는

다양한 퍼포먼스가 준비가 되었었는데요 

출연자중에서 유독 눈에 띄었던 인기가수죠

원더걸스 출신인 선미 워터밤 노출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원더걸스 데뷔초 다른 멤버들보다도 유독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선미씨가 가장 돋보여서 제일좋아하는 멤버였는데요

왕성한 활동을 하던중 2010년 탈퇴결정을 하게되어서

많은 대중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하였습니다.

당시 고등학생 신분이였던 선미씨는 대학에 진학하기 위하여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합니다

원더걸스의 성공에 힘입어 미국으로까지 진출하였지만 당시

어린나이 였기 때문에 상당히 체력적으로 힘들었다는군요.

선미씨의 탈퇴로 인하여 그동안 JYP에서 연습생으로3년간 

실력을 닦아놓았던 혜림이 들어오면서 다시모습을 보였지만

선미씨의 빈자리가 커보였던것 같습니다.

선미씨는 그후 2015년 다시 원더걸스에 합류 활발환 활동을 하다

2017년 원더걸스 데뷔 10주년을 맞이하여 해체하게되며

솔로생활의 길로 접어들게 됩니다

이와동시에 새로운 소속사로 옮기게되면서 첫싱글앨범인

가시나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작녕이였죠 2018년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선미 워터밤 노출이 화제가 되어버리게 됩니다

당시 무더운날씨 와 공연의 특성상 짧은 반바지에

수영복과 비슷한 옷을 입다보니 유난히도 몸매가

돋보이게 되었었는데 이로인하여 많은 시청자들은

선미 가슴성형에 대한 의혹을 갖게 되었다고도 합니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것으로 판명이 나고 

워낙 균형잡힌 체형과 당시의 의상으로 인하여

몸매가 드러나게 되면서 그러한 오해가 생기게

되었다고 합니다

평소 무대위의 선미씨를 보면 퍼포먼스와 카리스마를

갖고있는 몇 안되는 대한민국의 여가수라고 할수 있는데

어떠한 옷을 입어도 소화하는 능력은 물론이거니와

다양한 표정을 보면서 천의 얼굴을 갖은 가수라는

생각이 드는것 같습니다

이날 워터밤에서 그동안의 인기곡인 

가시나, 24시간이 모자라, 보름달등을 불렀는데요

노래를 부르는 동안 워터밤공연의 하이라이트인 물총을

쏘면서 보았던 관객들말에 의하면 정말 화려하고

즐거운 한여름밤의 퍼포먼스였다고 합니다.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선미씨가 너무나 많은 스케쥴을

소화하느라 그런지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는데

병원에 있는 모습이였습니다.

빨리 건강해셔서 기다리는 팬들에게 좋은모습을 보여주길

손꼽아 기다리면서 선미 워터밤 노출 때문에 생긴

선미 가슴성형 이야기는 사실이 아닌것으로

알고계시면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