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공전 항공운항과 승무원합격의 지름길인 이유!
모든길은 로마로 통하듯
승무원이 되려면 인하공전을 가라
승무원이 되고싶은 다수의 학생들이 인하공전 항공운항과를 1순위 목표로 삼는다는것은 조금만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는 사실이라고 할수있다.
가장 오래된 전통과 역사, 가장 많은 합격생을 배출한 대학, 대한항공이라는 국내 최대 항공사의 오너가 바로 인하공업전문대학의 재단 이사장이라는 점만 보더라도 명실공히 대한민국 넘버원 이라고 하기에 절대 부족함이 없다고 할수 있다.
처음 인하공업전문대학에 항공과가 생긴 이유는 대한항공에서 필요한 인력을 자체 수급하기 위함이라고 했다고 한다 자신들이 선호하고자 하는 인력을 직접 교육과 훈련을 통하여 양성함으로써 지금의 대한항공이 자리잡게 되었다고 할수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두개의 항공사가 존재하던 1990년대만 하더라도 사실 인하공전을 나온 학생이라하면 대다수가 대한항공에 취업하는것 또한 어렵지 않은 일이였다.
오히려 대한항공에 들어가지 못하는 경우가 더욱더 화제가 될정도로 말이다 하지만 2000년대들어 직업적인 위상과 여행문화가 발달하면서 많은 여성들이 승무원이라는 직업에 관심을 갖게되고 더불어 항공사에서도 점점더 다양한 노선이 확대가 되면서 항공사에서는 더욱더 많은 비행기와 수요가 늘어나게 된것이다.
이당시 항공사에 입사한 사람들은 지금 항공사의 최고참이 되어 비행을 하고있다고 할수있는데 2000년대 들어 많은 수요를 원하는 항공업계에 맞춰 대학에서도 많은 항공관련학과들이 생겨나게 되었고 항공과라고 하면 아무리 신설대학이라 하더라도 미달률 없이 경쟁률이 상당히 높았기 때문에 대학가에서는 효자학과라는 소문과 동시에 관광,호텔등 당시 대학마다 경쟁률이 저조한 학과를 항공과와 통합하면서 더욱더 많은 학과들이 생겨나게 된것이다.
항공운항과 부익부 빈익빈 현상
그렇게 시간이 흘러2018년이 된 지금 우리나라에는 너무나도 많은 항공관련학과가 존재하게 되었고 이는 포화상태로 인하여 대학들 사이에서도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일어나게 된것이다.
인하공전, 수원과학대, 연성대, 한서대, 대림대, 한양여대등 생긴지 1년도 안된 대학부터 수도권에 위치한 지리적으로 좋은 학교 그동안 학생들의 입소문을 통해서 자리를 잡은 학교들의 경우 포화상태인 항공학과 사이에서도 매년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던 반면에 지방대학, 평생교육원, 기존 학과와 통합이 되었던 학교에 존재하던 항공관련학과들의 경우 경쟁률이 점점 떨어지면서 학생들이 더이상 지원조차 하지않고 학과의 존폐위기까지 내몰린 학과들이 생겨나게 된것이다.
이러한 부익부 빈익빈 현상은 2017년 부터 나타나기 시작하더니 2018년이 된 시점에서 눈에 띄게 늘어났다고 할수있다 물론 올해도 새로생긴 항공관련학과가 있는 대학들이 있지만 과연 언제까지 유지가 될수 있을까 이점또한 걱정이 되는 부분이라고 할수있다.
강남불패, 부동산시장의 선두주자
강남불패라는 말을 들어본적이 있을것이다
그아무리 대한민국이 경제상황이 어렵다고 하더라도 강남사람들의 소비심리는 위축이 된다거나 씀씀이가 줄어든다고 하지 않는다
파레토법칙이라고 들어본적이 있는가? 이말은 백화점의경우 80%매출이 20%의 고객에게서 나온다는 말을 의미한다고 한다 즉 손님이 아무리 많이 있더라도 큰손을 갖은 몇몇의 손님들이 백화점 매출을 상당부분 올려주기 때문에 백화점에서 또한 80%의 나머지 고객보다는 20%의 고객에 맞춰 세일즈와 홍보를 하는것이 기업의 입장에서는 훨씬더 유리하다는것을 경제학으로 설명한 이론이라고 할수있다.
이말과 반대대는 의미인 롱테일 법칙도 존재하지만 이는 사소한 80%의 다수가 특별한 20%의 소수보다도 더욱 뛰어난 가치를 창출해낸다는 말이라고 한다
갑자기 파레토와 롱테일 법칙에 대하여 이야기하는게 이상하다고 생각하겠지만 이는 국내 항공운항과 시장의 합격률을 비교하기 위해서 말한것이기 때문이다.
WHY 인하공전 ?
실제로 현재 존재하고 있는 많은 항공관련대학중에서 매년 해마다 스튜어디스를 배출하는 대학이 몇개정도라고 생각하나? 승무원이 되고 싶어서 여러 대학의 학과 홈페이지에 들어가 본적이 있다면 누구나 쉽게 해당 학교 학과에서 당해년도 몇명이 합격했는지를 확인하는 것은 어려운것이 아니라고 할수있다.
한가지 놀라운 사실은 인하,수원과학대,한서대등 주요대학 몇군데에서 대부분 배출한다는 사실이라는것 그중에서도 단연 인하공업전문대학의 합격률이 예전보다는 못하지만 현재까지도 압도적이라는 사실은 부인할수 없는 부분이라고 할수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부자가 되고 싶으면 밥을 먹어도 강남에가서 먹고 강남사람들과 어울려야만 무엇인가를 얻고 배울수 있다는 말이 들리는것 또한
내 자신이 어느 물에서 노는냐에 따라 내 인생이 승승장구 할수 있다는것을 의미한다고 볼수있다.
인간을 부류에 따라서 나눌수는 없지만 사람들은 대부분 끼리끼리 어울려 다니는 경향들이 많이있다고 한다 부자들의 주된 공통 관심사는 부동산 투자 와 재산 증식을 위한 투자에 대한 주제로 대화를 나눈다고 하는 반면에 가난한 사람들의 경우 지금 당장 먹고 살아 가는게 힘들고 어렵기 때문에 투자는 커녕 현재의 상황을 모면하기 위하여 아둥바둥 대는게 전부라고 할수있다.
수도권에 위치한 인지도가 좋고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대학들의 경우 스스로가 하려는 의지와 열정이 넘치며 자부심이 강한학생들이 많이 모이다 보니 다른 사람들의 간섭 없이도 자기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하여 열심하 하는 경우들이 있기때문에 이러한 점들은 함께 공부하는 동기들에게도 아주 큰 긍정적인 영향과 동기부여를 일으키기 마련이다.
반면에 무늬만 항공과라고 할수있는 경쟁률이 낮은 대학에 입학한 학생들의 경우 모두가 다 그러하다고 말을 할수 없지만 승무원이라는 꿈은 머릿속에만 간직한채 스스로의 노력이 부족하다보니 합격률이 상대적으로 떨어진다고 할수있다.
최고가 되고싶다면 최고와 어울려라
높은경쟁률인줄 알면서도 지원하는 이유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최적화되고 가장 동기부여가 많이 되는곳이며 한진그룹의 재단이라는 점때문에 합격률이 높을수 밖에 없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싶다.
많은 경쟁학과들의 등장, 실력평준화가 어느정도 되어있다라고 하더라도 아직까지도 독보적인 합격률을 기록할수 밖에 없는 가장큰이유는 아마도 입학을 했다는 자신 스스로의 당당한 자신감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자부심과 동기부여를 느끼는것만 으로도 또래의 다른 친구들과는 다른점을 분명히 느낄수 있을뿐만 아니라 이러한 점들이 당신을 합격의 길로 안내하는 지름길이 될것이다.
많이읽은이야기
극동대학교 항공운항서비스학과 수시등급 및 기숙사 알아보기
이 글을 공유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