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원이 되고싶다면 준비된 사람이 먼저되어라

오늘은 면접준비에 대하여 이야기를 해볼까한다.

많은 지망생들이 면접에 대하여 많이 걱정을 하는게 사실이다.

어떻게 해야 면접관의 마음을 사로잡을수 있으며 다른 지원자들과 차별되는 모습을 보여줄수 있을지 궁금해한다.

이부분은 아마도 준비를 하는 지원자들 이라면 가장 신경쓰는 부분이 아닐까 생각한다.

면접에 있어서 외모보다도 더욱 중요한 부분이 이미지라고 했던이유는 전시간에 이야기 했기 때문에

오늘은 면접준비에 대하여 포커스를 맞춰 보고자 한다.

외모는 이미지를 이길수 없다.

승무원준비

면접이란게 어떻게 보면 단순하지만 막상 경험한 사람들은 정말 합격의 기준을 무엇인지 가늠하기가 힘들다고했다.

하지만 면접관에 입장에서 생각을 해보면 그 해답은 간다히 찾을수가 있다.

어느 직장이든 마찬가지지만 유능한 인재 뛰어난 실력을 갖춘 사람들을 선호한다는 사실 이것이 정답이라고 할수 있다.

대다수의 면접관은 지원자들의 현재 스팩보다도 향후 앞으로의 발전가능성을 본다.

사람이 미래다.

사람이 미래다라는 말은 누가들어도 100% 200% 어쩌면 그이상으로 공감하는 말이라고 할수있다.

실제로는 실력이 부족하고 없는 사람을 향후 미래를 보고 투자하기 까지는 쉽지가 않은 현실때문이지 않을까 싶다.

삼성이라는 대기업뿐 아니라 IT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실력자들을 왜 그렇게 높은 연봉을 주고 회사는 고용을 하고 있을까 생각해보면 아마도

그답은 쉽게 찾을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한분야에 있어서 장인이 되기까지 수많은 시간과 많은노력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연적으로 얻게되는 경험을 갈고 닦았을때 만들어 질수 있는것처럼 일을 흉내낼수 있는 어중이 떠중이들 보다는 전문적인 기술과 노하우를 알고 있는 사람은 해당분야에 많지 않기 때문이다.

당신이 면접관이라면?

당신이 만약 면접관이라면 과연 지금당장 뛰어난 실력을 갖추고 있는 사람과 발전가능성이 있는 사람 중에서 누구를 뽑을것인가를 생각해봐라 적어도 이부분에 대하여 생각을 해본다면 당신역시 많은 준비가 된 사람을 뽑을수 밖에 없을것이다.

한사람의 인재를 만들기 위하여 많은 돈과 시간이 투입될수 밖에 없는것 처럼 현재 자신이 어떠한 능력을 갖추고 있느냐에 따라서 비단 승무원뿐이 아닌 모든 직렬의 직업군에서는 전문가의 가능성이 높은 사람과 능력자를 선발하고 선호할수 밖에 없는 현실이기 때문이다.

지금도 준비를 하는 사람들에게 한가지 이야기를 해주고자 한다면 아무런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 단기간에 승무원이라는 직업에 매료되어 지원을 한다면 어느정도 준비를하고 도전하라고 이야기 해주고 싶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도합 12년 대학생활 2~4년 총 14년에서~16년의 정규 교육을 거치면서 영어를 배웠다고 하지만 준비하는 많은 지원자들은 영어실력에 대한 부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영어가 안되면 도전을 하면 안되는것이 아니라 적어도 승무원이 되려고 마음을 먹었다면 어느정도의 어학실력을 준비해놓은 상태에서

준비를 하는것과 그렇지 않은것은 정말 하늘과 땅 만큼의 합격의 차이라고 말해주고 싶다.

세상은 호락호락 한것이 아니다 이러한 세상에서 살아남고 내가 선택받기 위해서는 나를 하나의 상품으로 보았을때 내가 얼마만큼 가치가 있는 상품인지

자기 스스로 생각해 보기를 바란다.

그저 외모가 조금 뛰어나다고 해서 말을 잘한다고 해서 면접에서 좋은 점수를 얻을수 있는것만은 아니기 때문이다.

고객의 눈길을 끄는 상품이란 외형만 번듯하고 좋아보이는 상품이 아니라 맛또한 좋아야지 상품의 가치가 올라갈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로부터 인정을 받을수 있는 상품이 되는 것이다.

가치있는 사람이 되는것이 방법이다.

자신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뛰어난 능력까지는 아니더라도 자신만의 차별화된 장점을 만들어 두는것 이것이야 말로 면접에서 나 스스로가 다른 사람들과 달리 보일수 있는 가장 중요한점이라 할수 있다.

청년 실업률이 높아만 지고 있는 시점에서 스튜어디스라는 단 하나의 직업만을 바라보고 도전하는 것 보다는 어학실력 부터 준비하다보면 승무원이라는 직업뿐 아니라 관련분야로의 취업또한 상당히 수월함을 알게될것이라 생각한다.

한우물을 파는것이 성공을 할수 있는 지름길이라고 한다.

하지만 기술직이 아닌 서비스 업종이라면 자신의 글로벌 경쟁력을 어필할수 있는 어학실력이야 말로 합격의 지름길이 아닐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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