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어디스되는법 항공운항과 2년제 4년제 장단점과 차이비교!

2년제 대학과 4년제 대학

스튜어디스가 되는 방법은 앞서 말했던 것처럼 두가지 방법이 있다고 했다

한가지는 항공과년학과를 선택해서 해당학교에서 열심히 준비하는것과 다른 한가지는 일반학과로 진학을해서 개인스스로 내지는 사설 교육을 통해서 준비하는 방법이다.

어떠한 방법이 좋고 나쁘다 말할수 없는것은 개인마다 견해차이와 선택이 따르기 때문에 딱 꼬집어 말할수는 없지만 이렇게 이야기를 해줄수는 있을것 같다 새로운 분야를 도전할때 아무래도 혼자서 자료와 정보를 찾아가면서 도전을한다면 시간과 더욱 많은 노력이 필요할것이라고.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을 벌어야 하는이유가 무엇일까? 생각해 본적이 있는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돈을 많이 가지고 있다면 내가 원하는 모든것들을 입고, 먹고, 사는데 있어서 자유로운것이 공통적인 생각이 아닐까?

뿐만 아니라 있는집안의 경우 부의 대물림을 위하여 자녀교육에 많은 투자를 하다보니 예전에 우리가 들어왔던 개천에서 용난다는 말은 점점 의미가 퇴색되고 있으며 좋은 물에서 놀아야만 좋은 물고기로 자라날수 있는 사회로 바뀌어 가고있다고해도 과언이 아닌것같다.

이처럼 투자를 많이 할수록 더욱 많은것을 얻어갈수 있는 환경이 지금 현 사회의 모습이며 스튜어디스 역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혼자서 준비하는것 역시 충분히 합격할수는 있다 하지만 개인과외 선생님이나 전문가에게 조언과 피드백을 받으면서 배우게 된다면 폭넓은 지식과, 경험을 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시간적으로도 많은 부분 단축이 된다곳 생각하기 떄문이다.

금전적인 대가를 지불한 만큼 그에따른 정보를 얻어가는것 아마도 혼자서 하는것보단 누군가의 도움을 받는것이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는

효율적이라고 생각한다 어찌됐든 결정은 자신이 하는 것이니까 그부분에 대해서는 자신이 선택할 몫일테니까.

최근들어 항공관련학과의 경쟁률이 정말이지 높아지고 있다 2,3년전 그이전 5,6년 전만 하더라도 이토록 항공관련학과가 많이 생길줄 누가알았는가?

지금은 전국에 80여개 이상의 스튜어디스 관련학과가 존재하고 있는데 학교마다 학과 명칭도 다르기 때문에 학생들사이에 많은 혼란을 주는경우도 많은것같다.

항공운항과라하면 피일럿을 양성하는 학과이기도 하지만 승무원을 양성하는 학과이기 때문에 아직도 매년 학생들이 학과명을 잘못표기하여

면접을 못보는 사례들이 발생한다고 한다 .

이러한 모습을 보면 학과 명칭을 통일 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는데 사립대학교 이다 보니 현실적으로는 쉽지가 않은것같다

결국은 학생들 스스로가 학과명을 신경써서 기재하는 방법이 현재로써는 최선의 방법인 사실이 안타깝게 느껴진다.

전국의 많은 항공관련 대학은 크게 2,4년제 대학으로 나뉘어져있는데 물론 중간에 3년제 대학들도 간혹 있지만 주를 이루고 있는것은 2년제 대학이 가장많다고 할수있다.

그렇다면 과연 어느곳으로 진학을 하는것이 더욱더 유리할까 학생들은 이러한 고민을 많이 하면서 많은 비교를 하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그러한 학생들에게 보다 명쾌한 비교분석을 해볼까 한다.

우선 정원수부터 가장 큰 차이를 느낄수가 있다

대학은 인재를 양성하는 곳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이윤을 목적으로 하는 곳이기도 하다

돈을 벌기 위해서 그렇다고 정원을 무조건 적으로 늘리면 좋을까? 생각도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정원이 많은데 합격생 수가 적게된다면 해당 학교의 인지도나 취업률이 떨어지기 때문에 그어떤 학생들도 이러한 대학을 진학하려고 조차 생각하지 않을것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영어학원이나 공무원이 되기 위하여 인강을 든는다고 하더라도 제일 먼저 비교하는게 무엇인지 생각을 해봐라 아마도 합격생이 가장많이 배출된 학원인지 유명한 강사인지 부터 검색해보고 알아보려고 할것이다.

누가 합격했고 어디서 합격했다는 이야기는 새로이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아주 중요한 기준이 될수 있기 때문에 무턱대고 정원만 늘리는 것은 학교측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 법이다.

그렇기 때문에 대다수의 신설대학은 신설초기 정원들을 적게시작하면서 합격률을 올리는것을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생각하면된다.

100명 정원 30명합격 = 합격률 30%

10명 정원 3명합격 = 합격률 30%

신설대학의 경우 인프라와 인지도가 적기 때문에 수준있고 실력있는 학생들의 외면을 받는 경우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정원만 무턱대고 늘리는것은

학과과 몇년안에 없어질수도 있는 길로 가는것이라 생각한다.

정원이 많다는 것은 경쟁상대가 많아서 학교생활을 하면서 동기부여가 되는 장점도 있지만 상대적으로 많은 학생들을 지도해야할 교수님들의 입장에서는

지도해야할 학생들이 많이 있기때문에 학생들에게 할애하는 시간이 적을수 밖에 없게된다

이는 곧 학생들의 피해로 돌아오기 때문에 정원이 많은 학교보다는 정원이 적은 학교가 좋다고 할수있다.

100명의 학생들이 한반에서 공부하는것과 5명의 학생이 공부하는것 아마도 면학분위기 또한 차이가 많이 날수 있을뿐 아니라 소수정예 과외식으로

운영이 되다보니 정원은 적은게 학생들의 입장에서는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2년제 대학의 경우 입학후 어학공부를 할시간이 상대적으로 4년제 학생들에 비하여 적은경우가 많은게 사실이다

지금은 대학에 입학하기 전이기 때문에 원하는 대학에만 들어간다면 정말 열심히 노력해서 승무원이 될수있다고 생각하겠지만

대학에 입학하게 되면 대학교 적응시기와 학교내 동아리활동, 신입생만이 누리고 경험할수 있는 미팅등 여러가지의 즐거운 생활들이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생각만큼 공부를 1학년때부터 하기란 쉽지가 않다.

정신차리고 공부해야 겠다고 생각한 2학년 이미 이때는 항공사 시험에 지원할 자격요건을 갖추는 시기인데 2년제 학생들의 경우

어학이 준비가 되어있지 않아서 지원조차 못하는 경우들이 많이 발생한다.

반면 4년제 항공과 학생들의 경우 항공사 응시는 4학년때 부터 가능하기에 상대적으로 준비할 시간이 길고 항공사 대부분 학교에서

토익점수를 취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어학에 대한 실력만 놓고보면 조금더 유리한 환경이라고 생각한다.

기숙사 생활 VS 통학

2년제 대학은 수도권에 밀집이 되어있다 그러다 보니 대부분 통학을 하는 경우가 많이 있고 수도권의 대학들은 기숙사가 없는 경우가 많은

반면에 4년제 대학의 경우 지방에 위치하고 있는 경우가 많아 대부분 기숙사를 운영한다는 사실 이점도 알아둘 필요가 있다.

기숙사 생활이 타이트하거나 강압적이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군대가 아니기 때문에 기숙사 생활도 재미있게 할수 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기숙사 생활을 추천한다 밤늦게 과회식하고 술마신후에 먼거리를 오가며 통학하는것보단 기숙사생활을 하는것이 부모와 떨어져 있기는 하지만 덜 걱정되고 안심이 될수 있기 때문이다 많은 부모님들이 처음에는 어떻게 보내냐고 하지만 1학기가 지나면 기숙사 보낸후 부모의 시간이 많아져 더욱더 좋아하는 경우들을 많이 보았던것 같다.

여학생 VS 남학생

승무원이라는 직업이 여성들이 많이 있다보니 여성들이 갈수 있는 대학은 많은 반면에 남학생들이 지원할수 있는 대학은 4년제가 주가된다고 할수있다

최근들어 2년제 대학에서도 남학생들을 선발하는 학과가 다수 생겨나고 있기는 하지만 남학생들의 입학문이 여학생들에 비하여 좁은건 사실이라고 할수있다.

열정의 차이

쇠뿔도 단김에 빼란 말을 들어본적이 있는가?

충동구매 역시 누구나 한번쯤은 해보았을거라고 생각한다

도전역시 마찬가지이다

준비하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학생들은 점점 지쳐가는게 사실이지만

2년의 대학과정과 4년의 대학과정의 차이가 많다보니 4년제 학생들의 경우 시험에 응시하기 까지 많은 시간을 기다려야 하기때문에

열정이 점점 줄어드는걸 볼수 있었다.

이러한 점에서 봤을때는 훨씬 유리하지 않나 생각한다.